후천 신선문명 도통 수행법을 세계화 하시다
안경전 종도사는 동방 1만년 신선문화의 원형을 계승한 300만 동학군과 참동학 보화 700만 구도자의 꿈과 이상을 완성하기 위해 1974 안운산 태상종도사와 함께 젊은 대학생들을 주축으로 우주율려를 내려 받는 조화주문인 시천주주와 태을주를 노래하며 동방의 정통 신선문명 도통 수행법을 완성해 곧 닥칠 후천 가을개벽 세계를 준비해 왔다.
무병장수의 후천 신선문명을 여는 제5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병란개벽 실제상황을 대비해 지구촌 인류의 생존수행을 지도하기 위한 숭고한 뜻을 모아 작년 6월 논산 상월면에서 상생월드 센터 건립 대천제를 올리고 삼신조화 신선문명 시대의 개막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