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찾아 여러곳을 헤매다가 증산도를 만나게 된 감동적인 이야기
관심분야 : 상생방송 | 환단고기 | 조상 | 기독교 | 불교 | 천주교 | 대순 | 보천교
이 영상은 유원형 님이 **'이것이 개벽이다'**라는 책을 통해 증산도 진리를 접하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인연의 시작: 복사점을 운영하던 중 가끔 방문하던 손님(이진수 도생)으로부터 '이것이 개벽이다(상)' 책과 우주 1년 도표를 전달받으며 증산도와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책이 준 감동: 처음에는 지축이 바로 선다는 등의 이야기가 생소했지만, 책을 읽으며 그 속에 담긴 인류를 향한 메시지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자가 한 글자 한 글자에 담은 피와 땀, 그리고 전 인류를 향한 간절한 외침을 느꼈다고 회고합니다.
인상 깊은 구절: 책 서문에 나오는 '파도를 가르는 배와 바다의 모습'을 묘사한 부분을 직접 낭독하며, 이 내용이 세상의 묵은 정신을 깨우는 혹독한 시련이자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왔음을 강조합니다.
인생의 나침반: 이 책의 구절들이 본인에게는 마치 거대한 서사시처럼 느껴졌으며, 방황하던 인생의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했다고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