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궁금한 주제들에 대해서 증산도 진리 가르침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배워보는 내용입니다.
[영상 주요 내용 요약]
역사의 힘과 뿌리의 중요성: 겨울나무가 추위를 이겨내고 봄에 꽃을 피우듯, 우리 민족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은 찬란한 역사, 특히 건국의 과정인 '뿌리 역사'에서 나온다고 강조합니다.
현대 역사 교육의 안타까운 실태: 현재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8종 중 4종이 고조선의 건국 시조인 단군왕검에 대해 한 문장도 언급하지 않는 등 우리 뿌리 역사가 소홀히 다뤄지는 현실을 지적합니다.
세종실록에 기록된 '삼성당': 조선 세종 시대 유관이 올린 상소문을 통해 황해도 구월산에 환인(단인), 환웅(단웅), 단군을 모신 '삼성당'이라는 사당이 존재했음을 확인해 줍니다.
삼성조(三聖祖)의 구성: 단종실록 등의 기록을 근거로 삼성이란 우리 역사의 시조인 환인 천재, 환웅 천왕, 단군 왕검 세 분의 성인을 의미하며, 이들을 우리 역사의 기원으로 인식해 왔음을 설명합니다.
조선 왕실의 삼성사 숭배: 세종, 단종뿐만 아니라 영조, 정조, 고종에 이르기까지 조선의 임금들이 삼성사에 제를 올리며 환인·환웅·단군을 역사적 시조로 예우해 온 기록이 승정원일기 등에 남아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삼성사의 훼손: 1916년 나철이 삼성사에서 천재를 지낸 후, 일제는 민심의 동요를 막기 위해 삼성사를 헐어버렸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뿌리 역사 인식이 약해진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합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 인식: 1942년 임시정부의 삼일절 선언문에는 우리 역사가 '환국' 창립 이래 단군, 부여, 삼한을 거쳐 대한민국으로 이어졌다는 분명한 계보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역사의 뿌리 회복을 위한 제언: 뿌리가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 8,200만 대한국인이 민족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환인·환웅·단군으로 이어지는 우리 역사의 출발점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