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궁금한 주제들에 대해서 증산도 진리 가르침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배워보는 내용입니다.
[영상 주요 내용 요약]
천제(天祭)의 정의와 근본 정신: 천제는 나라의 대소사가 있을 때 하늘과 땅에 이를 고하고 안녕을 기원하는 문화입니다. 그 근본은 인간이 천지(하늘과 땅)와 만나 조화를 이루고 한마음이 되는 '천지인(天地人) 조화'에 있습니다.
천지부모 사상: 하늘을 아버지, 땅을 어머니로 모시는 '천지부모 사상'을 바탕으로 합니다. 천제는 천지의 자녀인 인간이 부모인 천지를 만나 교감하는 가장 거룩한 예식입니다.
천부경과 대삼합류(大三合六): 인류 최초의 경전인 천부경의 '대삼합류' 구절은 천제가 하늘, 땅, 인간이 하나로 합쳐져 만물의 근본과 역사를 형성한다는 정신을 잘 나타냅니다.
천제단의 형태, 천원지방(天圓地方): 하늘의 정신을 상징하는 원형(圓)과 땅의 정신을 상징하는 방형(方), 그리고 인간을 상징하는 각(角)이 재단의 양식에 반영되어 천지인의 합일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모든 문화의 모태가 된 천제: 정치, 경제, 종교, 예술, 교육 등 인간 삶의 모든 문화는 천제에 집약되어 있습니다. 토인비가 '문명은 종교로부터 나왔다'고 했듯, 그 종교의 바탕은 바로 천제입니다.
현대에 살아있는 천제 문화: 올림픽(제우스 신의 제전)과 크리스마스(태양신 미트라의 동지 축제) 등 현대의 세계적인 축제들도 그 기원을 추적해 보면 고대의 신을 향한 제전과 천제 문화에 닿아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천제 모델: 환인, 환웅, 단군 성조가 보여준 천제는 천지광명 사상을 바탕으로 재정일치(祭政一致)의 천자가 홍익인간의 상생 정신을 실천하는 가장 원형적인 형태였습니다.
천제 문화 복원과 '대한(大韓)': 맥이 끊겼던 천제 문화를 고종 황제가 환구단(원구단)을 통해 복원하며 선포한 국호가 '대한'입니다. 천제 문화의 회복은 곧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되찾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