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의 인류 원형 문화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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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의 인류 원형 문화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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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요 내용 요약]

  • 천제 문화의 역사적 기원: 환국, 배달, 조선으로 이어지는 7,000년의 상고시대부터 우리 민족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천제 문화를 향유했습니다. 환인, 환웅, 단군은 통치자인 동시에 하늘의 주재자와 교감하는 제사장의 역할을 겸했습니다.

  •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 약 4,300년 전 초대 단군왕검이 쌓게 한 참성단은 고구려 광개토태왕도 천제를 올렸던 유서 깊은 유적입니다. 이는 단군 조선의 실제 역사를 증명하는 중요한 성소입니다.

  • 천단(天壇)과 신단(神壇): 산꼭대기에 땅을 파서 만든 것을 천단이라 하고, 산골짜기에 나무를 세워 토단을 쌓은 것을 신단이라 합니다. 산은 하늘과 땅의 기운이 만나는 접점이자 문화의 발원지로 중시되었습니다.

  • 천원지방(天圓地方) 사상: 하늘은 둥글고 원만하며(원), 땅은 반듯하고 방정하다(방)는 사상이 천제단의 형태에 반영되었습니다. 이는 천지부모 사상과 연결되어 인간이 천지의 기운을 받을 때 참된 존재가 됨을 의미합니다.

  • 원방각(圓方角)의 정신: 하늘(원), 땅(방), 인간(각)을 도형으로 상징한 원방각의 관계는 천부경의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구절에 잘 나타나 있으며, 전 세계 천제단 양식의 기본 원리가 되었습니다.

  • 홍산문화의 제천단 유적: 5,500년 전 우하량 유적에서 발견된 원형 제단과 방형 무덤은 천원지방 사상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무덤, 사원, 제단이 모두 갖춰진 것은 이미 당시가 국가 단위의 문명이었음을 뜻합니다.

  • 전 세계로 퍼진 천제단의 흔적: 서울 석촌동의 백제 고분, 일본의 대형 전방후원분, 중국 북경의 천단공원 등 동아시아 곳곳에서 원형과 방형이 결합된 천제 문화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지구라트와 피라미드: 수메르의 지구라트나 이집트 및 아메리카의 마야 피라미드 역시 근원적으로는 하늘(신)과 소통하기 위한 천제단의 기능을 담고 있으며, 인류 원형 문화의 보편성을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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