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전염병, 큰 가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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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전염병, 큰 가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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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바이러스와의 **끊임없는 전쟁**을 치러왔습니다. 2002년 사스는 전 세계 37개국에서 8,096명의 감염자와 773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고, 2009년 신종플루는 214개국에서 14억 명을 감염시키고 24만 명 이상을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2014년 메르스 역시 25개국에서 2,430명의 확진자와 838명의 사망자를 냈으며, 2019년 발발한 코로나19는 현재까지도 진행 중인 팬데믹으로 남아있습니다. 


감염병 증가의 원인: 기후변화와 환경 재난

**감염병이 증가하고 팬데믹 주기가 짧아지는 주된 원인**으로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와 환경 재난을 꼽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가뭄, 홍수, 이상 기온은 사막화를 가속화하고 생태계를 변화시켜 곤충 매개 감염병의 확산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환경 파괴는 야생에 잠들어 있던 바이러스를 깨어나게 하여 대규모 질병 발생 위험을 전례 없이 높이고 있습니다. 


역사 속 기후변화와 전염병의 상관관계

약 1만 2천 년 전 마지막 빙하기 이후, **문명의 전환기마다 급격한 기후변화와 함께 전염병이 창궐**했습니다. 동방의 황금 씨앗이라 불리는 한민족은 기후변화로 인한 사막화를 피해 동방으로 이동하여 6천 년 전 백두산 신시 배달을 건국했으며, 이들은 발달된 신석기 문화인 홍산 문화의 주역입니다. 내몽골 자치구의 한 유적지에서는 5천 년 전 배달 홍산 문화 말기에 속하는 97기의 인골이 비정상적으로 집단 매장된 채 발굴되었는데, 이는 페스트 계통의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기후변화로 식량이 부족해지면서 쥐와 같은 설치류를 섭취하다가 페스트에 감염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로마 제국의 오현제 시대에도 2세기 후반 안토니우스 역병과 같은 전염병 대유행과 기근은 이민족의 대량 유입을 촉발하여, 결국 **476년 서로마 제국이 게르만족에게 패망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14세기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이어진 소빙하기 동안 유럽은 현재보다 기온이 낮았고 매년 대흉작을 겪었으며, 면역력이 약해진 유럽인들에게 흑사병이 찾아와 전 유럽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7,5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이처럼 기후 변화와 질병은 **인류 역사 속 문명의 번성과 멸망을 주도해 온 진정한 조정자**였습니다. 


우주 계절의 변화와 인류의 구원

현재 80억 인류의 삶의 터전인 지구는 기후 비상사태로 **죽음을 눈앞에 둔 중환자**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인류가 처한 환경 재난과 질병 대란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동방의 새로운 이야기, 즉 천지 가을개벽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우주 1년 사계절 변화에서 분열의 불기운이 폭발하는 여름철 말기이며, 최근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재난 현상들은 **우주의 계절이 여름철에서 가을철로 넘어가는 대개벽의 전조**인 것입니다. 1860년 수운 최제우는 천명(天命)을 받아 동학을 창조하며 **온 인류에게 닥칠 전염병 대유행의 시대를 선언**하고, 인류를 구원하는 천지의 원주인 상제님이 땅에 강세하실 것을 노래했습니다. 1871년 동방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병든 천지를 바로잡기 위해 **모든 법을 합하여 쓰는 '의통법'이 최상법**이며, 좋은 세상, 즉 후천개벽 후천 지상선경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내야 한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코로나19의 역설은 **개벽 하늘의 손짓**입니다. 성장을 향해 질주하던 인류가 멈추자 지구는 건강을 회복하고, 경제도 종교도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자연이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이제 인류는 이 대변혁의 병란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가치, 새로운 문명, 새로운 진리를 찾아** 다 함께 구도자의 길을 떠나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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