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주제별 토크를 나누는 영상 모음
[영상 주요 내용 요약]
신교와 상달(10월)의 의미: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10월을 '으뜸 달'이라는 뜻의 상달로 불렀습니다. 배달국 개국부터 고구려의 동맹, 동예의 무천, 부여의 영고 등 10월에 거행된 제천 의식은 상제님을 모신 신교 문화의 핵심입니다.
생활 속에 녹아 있는 고사 문화: 10월 상달에 지내던 제천 의식이 민간 신앙과 결합하여 가정의 '고사' 의례로 변모했습니다. 이는 마을마다 있는 장승(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이나 솟대 문화와 함께 우리 일상에 깊이 자리 잡았습니다.
다신교 문화와 인권 존중: 신교의 다신교적 특성은 천지의 모든 생명과 신명을 위격에 관계없이 대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는 땅 위의 모든 인간을 평등하게 존중하는 인권 사상과도 그 맥을 같이 합니다.
동서양에 공존하는 만신전 문화: 로마의 '판테온(만신전)'처럼 정복지의 신들을 포용하여 제사 지내던 서양의 문화와 우리의 상달 고사는 우주의 최고신인 상제님께 천재를 지내던 문화가 동서양에서 각기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국가 행사로 계승되는 천제: 현재까지도 전국체전 성화 채화 시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천재를 지내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신교의 상제님을 모시던 문화가 오늘날까지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정치·종교·문화의 근원, 상제 신앙: 상제 신앙은 단순히 좁은 의미의 종교가 아닙니다. 그 안에서 정치, 교육, 예술, 스포츠 등 인류 문화의 모든 요소가 잉태된 종합적인 삶의 체계입니다.
황제의 본래 역할: 전통적으로 황제는 상제님을 대행하는 '대제사장'으로서, 상제님과 백성을 이어주는 중매자 역할을 했습니다. 황제는 하늘의 도를 터득하여 그 덕으로 백성을 다스리는 것을 미덕으로 삼았습니다.
하늘의 가르침을 전하는 매개자: 마니산 천제 문화처럼, 지도자들은 상제님의 뜻에 따라 백성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늘의 가르침을 전하고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