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주제별 토크를 나누는 영상 모음
강강술래는 제천 문화와 깊이 연관된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환무(環舞) 전통**입니다. 달빛 아래 둥글게 모여 춤을 추는 이 놀이는 단순한 유희를 넘어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는 대동의 춤이며, 오랫동안 전승되어온 공동체적 놀이의 특성을 지닌 종합 예술 차원의 문화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축제를 할 때 둥글게 춤을 추는 환무의 전통을 이어왔습니다. 노래방에서 흥이 오르면 자연스레 사람들이 둥글게 모여 춤을 추는 모습처럼, **강강술래는 본능적인 흥과 공동체 의식을 표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강강술래를 후렴으로 삼아 노랫말을 붙이며 흥을 돋우는 모습에서 공동체 놀이의 특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동방 사람들의 제천 의례와 강강술래
고대 기록에 따르면 동방 사람들은 하느님과 조상님께 제사를 지낸 후, **모두 함께 손발을 맞추고 몸을 낮췄다 높였다 하며 춤을 추었습니다**. 이 기록은 우리 민족이 강강술래와 유사한 형태로 제천 의례를 올린 뒤 뒤풀이 문화로서 춤을 추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강강술래에 대한 오해와 진실
많은 사람들이 강강술래를 군사적인 목적으로 적에게 많아 보이게 하기 위한 춤으로 알고 있었지만, 사실은 그보다 더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강강술래는 **상제님, 즉 하느님을 찬양하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종교적, 문화적 의미가 강한 놀이**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강강술래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우리 민족의 정신세계와 연결된 중요한 문화유산임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