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주제별 토크를 나누는 영상 모음
동학의 핵심 가르침은 천주님을 모시는 **시천주 신앙**입니다. 이는 동학이 천상 문단 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직접 등장하신 천주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며, 최수운 대신사께서 의도했던 시천주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천주는 말 그대로 '하늘의 주인인 천주님을 모신다'는 뜻입니다. 천주님을 모시는 방식은 **부모님께 효도하듯이** 살아계실 때 최선을 다하고 돌아가셔서 제사까지 올려 받들듯이 해야 합니다. 이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바르게 깨닫고 모시는 것이 핵심임을 강조합니다. 최수운 대신사가 모시라고 한 천주는 하늘에 계신 천주님이 아니라 **지상에 강세하신 천주님**이며, 그분이 펼치시는 무극대도를 생활 속에서 제대로 닦는 것이 진정한 시천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개벽 사상과 그 중요성
동학의 또 다른 핵심 메시지는 **'다시개벽'** 소식입니다. 이는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후천개벽기에 3년 괴질이 터질 때 인간으로 오신 천주 성부께서 구원의 법을 쥐고 오시기 때문에 그분의 도법으로만 인류가 살고 잘될 수 있음을 말합니다. 이 다시개벽은 인류의 성자들이 제시한 비전 중 전무후무한 **5만 년 운수**를 제시하며, 이 운수에 걸맞은 무극대도를 잘 받들어 지상 성경에서 같이 잘 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최수운 대신사는 150년 전 '12 제국 괴질 다시 개벽 아닐런가'라는 가사를 통해 **전 세계를 덮칠 괴질과 후천 개벽의 도래**를 예언했으며, 특히 동방 한민족에게 가장 먼저 닥칠 것을 근심하며 안심가 등을 통해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동학의 다시개벽 사상은 5만 년 전 선천 개벽 이후 두 번째 개벽, 즉 **가을 세상이 열리는 후천 개벽**을 의미합니다. 이는 성숙한 이상 세계의 문명이 펼쳐지고 인류가 5만 년의 운수를 받는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