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주제별 토크를 나누는 영상 모음
기독교의 기원은 기원전 3,500년경 이라크 남부 지역의 **수메르 문명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구약성서의 에덴동산으로 묘사된 이 지역은 기독교의 핵심 가르침인 성령관이 신교의 성령 신앙에서 비롯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성서에서는 성령을 **아버지 하나님의 천상 보좌 앞에 늘어선 '일곱 영'으로 묘사합니다.** 요한계시록에는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일곱 영은 수메르 문화권에서 섬겨온 **하늘의 최고신 일곱 신에게서 그 연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안(하늘 신), 엔릴(대기의 신), 닌후르쌍(어머니 신), 엔키(지혜의 신), 난나(달의 신), 우투(정의의 신), 이난나(사랑의 여신) 등의 신들이 우주를 다스리는 주신으로 여겨졌으며, 이들이 세계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수메르인들은 믿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