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공통의 모태문화가 있었다! 인류 원형문화 신교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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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공통의 모태문화가 있었다! 인류 원형문화 신교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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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에 대한 질문에 앞서, 신교가 무엇인지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역사학자 최인 선생은 **민족의 흥망을 결정짓는 것은 무력이 아닌 문화 사상이며, 사상은 그 민족의 생명력**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역사를 공부할 때 사건보다는 당시 선조들의 삶의 생각과 사상, 즉 신교를 알아야 합니다. 신교는 **한민족과 인류의 원형 문화이자 옛 고유 사상**으로, 문자적으로는 '신의 가르침'을 의미합니다. 환국 배달조선 시대에 하늘 광명의 도를 체득하여 삼신상제님으로부터 신의 가르침을 받아 백성을 다스리고 백성들이 그 도로 살았던 문화를 말합니다. 단군 세기에서는 신교를 '이신시교'라 줄여 부르며, 삼신상제님의 도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신교는 환국 이래 배달조선 시대 내내 **한민족의 국가 통치를 비롯한 모든 문화의 근원을 이루었던 개념**입니다. 이는 인류의 정신사를 아우르는 신단수이자 생명의 젖줄과 같아서, 눈 뜨지 않은 새끼들이 본능적으로 어미 젖을 찾는 것처럼, 인류 정신사에 깔려 있는 뿌리 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교와 줄기 문화: 유불선 기독교의 탄생

신교는 뿌리에 해당하며, 신교의 숨결을 직접 받아 나온 유교, 불교, 도교(유불선)와 서교의 기독교까지 모두 **천상의 조화주 하나님의 천명을 받아 탄생한 제2의 신교이자 줄기 문화**입니다. 이 줄기 문화들은 각 나라의 문화 근간이 되었으며, 이제는 그 뿌리의 진액을 거두고 줄기, 잎, 꽃 모든 정수를 뽑아 모아 열매를 맺는 성숙의 가을 개벽기에 이르렀다고 설명합니다. 이는 지구촌을 통일할 수 있는 보편 문화 시대가 열렸음을 의미합니다. 상제님께서는 "지금은 여러 교가 있으나 후천에는 한 나무에 한 뿌리가 되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뿌리문화 시대는 신성 시대, 즉 영성이 고도로 높아서 하늘과 직접 소통했던 시대를 의미하며, 줄기 문화 시대는 성자 시대, 즉 **공자, 석가, 예수와 같은 성자들이 나와 문명을 도약시킨 시기**로, 야스퍼스는 이를 '운명의 차축 시대(Axial Age)'라 불렀습니다. 


열매 문화 시대: 상제님의 도법과 새로운 영성 시대

앞으로 열리는 가을개벽의 통일 열매문화 시대는 **천상에서 선천 성자들을 내려보낸 신교의 주제자이신 상제님께서 직접 인간의 몸으로 오시는 시대**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천지조화의 성령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셨으며, 이는 증산도에서 강조하는 바입니다. 가을철을 맞이하여 모든 인간이 성장을 넘어 성숙을 말할 수 있으며, 천지의 대자가 되어 성령을 온전히 받아 내리는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한류 열풍 속에서 국학 르네상스를 맞이하여 환단고기가 재조명되고 우리의 고유 가치가 드러나면서, **신교 문화의 열매를 맺는 대부흥 시대가 증산 상제님 도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서강대 종교학과 기이성 명예교수는 '제도 종교의 시대는 막을 내렸다'고 언급하며, 종교가 아닌 영성에 집중해야 할 때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금의 세속주의나 근본주의 모두 오류이며, 코로나 시국에 오히려 병을 퍼뜨린다고 지적합니다. 이제는 종교 간의 벽을 넘어 성과 속을 넘나드는 **초종교적인 영성에 집중하며 대안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증산 상제님의 성부 진리가 바로 그 대안의 자리에 오롯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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