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천문학교수 격암 남사고 선생의 예언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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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천문학교수 격암 남사고 선생의 예언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조선 명종 시대의 대철인이었던 격암 남사고 선생은 경북 울진 출신으로, 어릴 적 우연히 도승을 만나 비술과 진결을 전수받아 도를 통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 관상에 통달했으며, **수많은 예언을 남겨 말년에는 천문학 교수를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남사고 선생은 자신이 살았던 16세기 말부터 후천 시대로 넘어가는 시기까지 일어날 사건들을 예언했으며, **후천의 성경 세계와 천상 신도 세계, 한국 종교 문화의 변천 과정, 하느님에 대한 호칭, 새로운 구원의 진리 출현 등 진리의 거대 담론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이는 노스트라다무스 이상으로 앞날을 상세히 전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천지개벽 시대, 하나님은 인간으로 강세한다

격암유록에 따르면, 남사고 선생은 상제님의 강세에 대해 구체적으로 예언했습니다. 그는 **“이때는 천지가 뒤집어지는 시대이니 하나님이 사람으로 내려오는 때”**라고 말하며, 천지 운행 질서가 완전히 바뀌는 대전환기에 천상의 절대자가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 이 세상에 강세할 것임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이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도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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